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10일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프롬프트 투 필름(Prompt to Film)'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약 4개월간 AI를 활용해 영화를 제작하며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수석프로그래머 이상용 평론가, 2025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영화 부문 수상자인 장권호 감독, 신영식 감독 등이 멘토로 참여한다.
참가자 간 피어러닝과 영화 분석 및 인사이트 공유 등의 활동도 진행한다. 만 16세부터 24세까지 영화 창작과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10월12일까지 퓨처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오숙현 재단실장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한 시선과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내는 경험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스크린 앞에 서기를 고대하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