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냉기 저격수 '헤일리'의 고성능 버전인 '얼티밋 헤일리'를 선보였다. 기존 흰색 제복과 대비되는 블랙 타이즈와 택티컬 수트 콘셉트가 특징이며, 얼티밋 장비 '칠흑 사선'을 통해 안정적인 저격 능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헤일리'의 과거와 내면을 다룬 계승자 스토리를 공개하고, 기존 '헤일리'의 전반적인 스킬 피해량도 상향했다. 프리미엄 스킨 '전술형 에어로슈트' 등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도 함께 선보였다.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도 공개했다. '진화의 요람'에서는 '진리의 교단'이 새로운 상위 개체를 만들기 위해 세운 실험 시설을 배경으로, 시설에 침투해 실험을 저지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번 미션 진행 과정이 달라지는 구조가 특징이며, '액시온 침투 작전'보다 높은 난도와 보상 효율을 제공한다. 전용 무기를 사용하는 계승자는 보다 빠른 공략이 가능하고, '얼티밋 헤일리'의 연구 재료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계승자 '루나'와 '레픽'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루나'는 피해량과 버프 지속 시간, '영감 게이지' 획득 효율을 높이고, '소음 쇄도'와 '전장의 콘서트' 등 주요 스킬의 공격 범위와 성능을 상향해 단독 전투와 던전 내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레픽'은 수류탄과 '포화' 등 주요 스킬의 피해량을 높이고 일부 스킬을 사용 횟수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효율 증대', '신경 침투', '폭발물 저장' 등 모듈의 성능도 조정해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2일까지 출석 이벤트 '동방 도사 글레이'를 통해 글레이의 '동방 도사' 의복과 추석 테마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을 제공하며, 10월 1일까지 '카렐의 함선: 페이즈 정복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레이븐'의 '선각자 모듈 선택 상자', '궁극 정렬 장치' 등 상위 성장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10월 15일까지 '명사수의 정밀 타격 임무'와 '계승자 리밸런스: 루나 & 레픽' 이벤트를 진행해 '얼티밋 헤일리'와 밸런스가 조정된 '루나', '레픽'의 성장을 지원하고, '초월 정렬 장치', '트리거 모듈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