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는 워크스페이스 AI, 크리에이터 AI, 에브리데이 AI를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AI 전략을 공개했다. 샘슨 후 공동 CEO는 "AI의 가치는 업무를 단순화하고 창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엔드투엔드 AI 경험을 통해 비전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ROG는 20주년을 맞아 차세대 게이밍 하드웨어 비전을 제시했다. ROG 제피러스 듀오 16과 ROG 플로우 Z13-KJP 등은 고성능 GPU와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게임 플레이와 콘텐츠 제작 환경을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ROG 플로우 Z13-KJP는 코지마 프로덕션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기업용 노트북 부문에서는 엑스퍼트북 울트라를 공개하며 워크스페이스 AI 전략을 구체화했다. 초경량 설계와 AI 가속 성능,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결합해 비즈니스 환경을 겨냥했다. 에이수스는 이번 CES 2026에서 공개한 신제품을 시작으로 AI PC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