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명일방주: 엔드필드, 톱20 진입 '눈앞'
그리프라인(GRYPHLINE)의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출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PC방 차트 2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2026년 1월26일부터 2월1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1월 5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30위)보다 8계단 오른 22위에 올랐습니다 . 출시 첫 주였던 지난주(0.17%)보다 대폭 오른 0.27%의 점유율로 20위 '한게임 포커(0.31%)'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출시 전 글로벌 사전등록 3500만 명을 기록한 기대작으로 출시와 동시에 각종 모바일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기가 PC방 차트에도 그대로 반영되면서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상승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시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는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다음주에는 20위권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발로란트, 점유율 상승…'VCT 퍼시픽' 효과?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슈팅게임 '발로란트'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발로란트'는 2026년 1월 5주차 PC방 순위에서 지난주(3위)와 동일한 3위를 유지했는데요. 점유율은 지난주(8.31%)보다 오른 8.65%를 기록하며 4위 'FC온라인(6.40%)'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라이엇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발로란트'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바 있는데요. 최근 진행 중인 e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킥오프'의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발로란트'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2주차까지 진행된 대회 결과 농심 레드포스가 상위조 결승에 오르고 T1이 중위조 4강에 안착했는데요. 젠지와 DRX는 1패만 해도 탈락하는 하위조로 내려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대회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발로란트'의 상승세도 지속될 수 있을지 다음주 순위표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