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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확률형 아이템피해구제센터' 개소… 전문인력 20여명 배치

서삼광 기자

2026-02-27 18:36

(제공=게임물관리우원회).
(제공=게임물관리우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게임위)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시, 유관기관, 유관협․단체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영상산업센터 1층에서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개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에는 게임물 사후관리 전문기관인 위원회 내에 신설되어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전문기관으로 게임 및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인력 ▲전문 모니터링 인력 ▲전문 변호사 등이 참여하여 피해구제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위원회는 20여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확률형 아이템 상담․조사․모니터링 전문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게임위는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의 개소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1일자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한 게임이용자 피해를 전담하는 '이용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이용자보호본부' 내에 확률형 아이템 이용자 피해에 대하여 상담·접수를 받는 '피해상담팀'과 확률형 아이템 이용자 피해를 조사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피해조사팀', 피해에 대한 제도 안내 등 사후지원과 제도연구·예방·교육활동을 담당하는 '피해지원팀'을 운영한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우리 게임생태계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갖춰 나가기 위하여 오늘 시작하는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가 이용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고, 게임 기업들에게는 이용자들과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작은 발걸음이 대한민국 게임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거대한 도약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2026년 업무보고 시 발표한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신설․운영(이용자 권익보호) ▲불법사설서버 등 4대 불법행위 근절(게임산업보호 및 공정환경 조성) ▲등급분류 민간이양 확대 등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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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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