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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9주년, 4000명 팬들과 함께한 축제로 즐거움 함께해

김형근 기자

2026-03-28 21:48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기념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기념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배틀로얄 슈터 장르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크래프톤은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배틀그라운드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000여 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는 1층 주차장에 조성된 ‘팬존(FAN ZONE)’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막을 올렸다. 9kg 파밍 챌린지, 포토부스, 치킨맨 헌트, 템 파밍, 행운의 돌림판 등 게임 요소를 오프라인으로 구현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차장에 마련된 팬존은 격납고 또는 벙커를 생각나게 했다.
주차장에 마련된 팬존은 격납고 또는 벙커를 생각나게 했다.
길리슈트를 콘셉트로 한 패션 부스가 마련됐다.
길리슈트를 콘셉트로 한 패션 부스가 마련됐다.
아이템을 파밍하는 미션이 걸린 체험 부스.
아이템을 파밍하는 미션이 걸린 체험 부스.

이러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은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체육관 2층 로비에서는 사전 방송 행사로 ‘서브 스테이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PUBG ON AIR’를 비롯한 파트너 토크, ‘치킨스 TALK’ 등으로 꾸려진 이 세션은 개발진과 이용자가 보다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과 현장 반응을 반영한 진행 방식이 더해지며 단순 관람을 넘어서 현장과 시청자가 하나로 뭉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군장에 9kg의 무게를 맞춰 장구류를 채우는 체험 부스.
군장에 9kg의 무게를 맞춰 장구류를 채우는 체험 부스.
9주년 기념 패션 제품 콜렉션이 전시됐다.
9주년 기념 패션 제품 콜렉션이 전시됐다.
간단한 경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던 게임 존.
간단한 경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던 게임 존.

이 자리에서 김태현 디렉터는 그간 게임을 꾸준히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서비스 역시 이용자 경험을 최우선에 두고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후 5시부터는 메인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팬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토크 세션과 퀴즈 이벤트, 마술 공연, 퍼포먼스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진 ALLDAY PROJECT의 공연과 드론 라이트 쇼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9주년을 기념하는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9주년 페스티벌은 체험 콘텐츠와 현장 소통 프로그램, 공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며 단순 기념 행사를 넘어선 ‘현장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장기간 축적된 팬덤과의 연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콘셉트로 한 미술 작품도 전시됐다.
배틀그라운드를 콘셉트로 한 미술 작품도 전시됐다.
헬멧과 보급상자를 콘셉트로 한 즉석 빵이 제공됐다.
헬멧과 보급상자를 콘셉트로 한 즉석 빵이 제공됐다.
PGC와 네이션스 컵의 역대 우승팀이 소개됐다.
PGC와 네이션스 컵의 역대 우승팀이 소개됐다.
배틀그라운드 유명 스트리머들의 토크쇼가 진행됐다.
배틀그라운드 유명 스트리머들의 토크쇼가 진행됐다.
김태현 디렉터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태현 디렉터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무대 본 이벤트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무대 본 이벤트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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