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봄 이벤트는 단순한 수집형 콘텐츠를 넘어, 필드 몬스터와 이동 버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확장된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몬스터가 니다 대륙 전역에 등장하면서, 평소 사냥 루틴에도 변화를 주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필드 사냥뿐 아니라 이동의 편의성을 더한 ‘봄 바람 구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저는 게임 접속 후 소환사 마을의 ‘깨무 조련사 코아’ NPC에게서 [봄 바람 구슬]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은 인벤토리에 보유하기만 해도 12시간 동안 이동속도 +500의 효과가 적용된다. 30레벨부터 수령 가능하며, 계정당 하루 1회만 받을 수 있는 제한이 있다. 또한 거래나 개인 상점 판매는 불가능하며, 수령 즉시 남은 시간과 관계없이 12시간 후 자동 소멸된다.
니다온라인 측은 “이번 봄 시즌 이벤트는 접근성을 높여 신규·복귀 유저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씨앗 수집부터 개구리 사냥, 이동 버프까지 일상적인 플레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