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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총상금 1억4000만원 걸고 '배그' 창작 모드 콘테스트 개최

서삼광 기자

2026-08-05 17:42

(제공=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신규 창작 모드 공간 'PUBG: 플레이그라운즈' 출시를 앞두고 총상금 1억4000만 원 규모의 글로벌 창작 모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5일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CurseForge)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 창작 콘텐츠(UGC)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
'PUBG: 플레이그라운즈'는 오는 12일부터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창작 모드 공간이다. 이용자가 제작한 다양한 게임 모드를 플레이하거나 직접 제작·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투', '생존', '크리에이티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하나 이상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부문에 복수 출품도 가능하다.

총상금은 1억4000만 원(9만5000달러) 규모다.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각 부문에는 3700만 원(2만5000달러)의 상금이 걸렸으며, 부문별 1위에게는 1500만 원(1만 달러)을 수여한다. 커뮤니티 투표로 선정되는 작품 6개와 콘테스트 기간 중 선정되는 중간 우수작 10개에도 별도 상금을 지급한다.
부문별 상위 10개 작품을 포함한 총 30개 수상작은 'PUBG: 플레이그라운즈'에 공식 등록된다. 작품 접수는 8월12일부터 9월2일까지 진행되며, 9월 6일부터 9일까지 커뮤니티 투표를 거쳐 9월 14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김태현 디렉터는 "PUBG: 플레이그라운즈는 이용자들이 직접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한 게임 모드로 구현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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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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