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은 5일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CurseForge)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 창작 콘텐츠(UGC)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투', '생존', '크리에이티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하나 이상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부문에 복수 출품도 가능하다.
총상금은 1억4000만 원(9만5000달러) 규모다.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각 부문에는 3700만 원(2만5000달러)의 상금이 걸렸으며, 부문별 1위에게는 1500만 원(1만 달러)을 수여한다. 커뮤니티 투표로 선정되는 작품 6개와 콘테스트 기간 중 선정되는 중간 우수작 10개에도 별도 상금을 지급한다.
'배틀그라운드' 김태현 디렉터는 "PUBG: 플레이그라운즈는 이용자들이 직접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한 게임 모드로 구현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