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한국 PC 서비스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오버워치'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클라이언트를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12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디몬이 메카 부대를 이끌고 부산을 침략한 쓰레기촌 집단에 맞서 시민을 구하는 모습과 탈론 세력과의 대립을 암시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는 디몬의 전투 방식과 스킬도 공개됐다. 디몬은 플라스마 검과 방패를 갖춘 메카 기체에 탑승해 전투하며, 전방을 방어하는 '파워 배리어'와 방패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적에게 돌진해 공격하는 '돌진 강타'를 사용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