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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사전 다운로드 시작…시즌4 신규 영웅 '디몬' 공개

서삼광 기자

2026-08-10 18:10

(제공=넥슨).
(제공=넥슨).
넥슨은 오는 12일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시즌4 신규 영웅 '디몬(D.Mon)'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슨은 1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한국 PC 서비스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오버워치'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클라이언트를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12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시즌4 신규 영웅 '디몬'의 배경 이야기를 담은 영웅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디몬의 본명은 이유나로,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두 번째 한국인 영웅이다. '디바(D.Va)'와 함께 사나운 옴닉의 공세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온 '메카(MEKA)' 부대의 리더라는 설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디몬이 메카 부대를 이끌고 부산을 침략한 쓰레기촌 집단에 맞서 시민을 구하는 모습과 탈론 세력과의 대립을 암시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는 디몬의 전투 방식과 스킬도 공개됐다. 디몬은 플라스마 검과 방패를 갖춘 메카 기체에 탑승해 전투하며, 전방을 방어하는 '파워 배리어'와 방패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적에게 돌진해 공격하는 '돌진 강타'를 사용한다.
이와 함께 수평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진기'와 연사가 가능한 기관총 '융합 연발총'을 활용해 원거리 적에게 대응할 수 있다. 궁극기 '한계 돌파'를 사용하면 전방을 휩쓸어 공격하고 추가 체력과 피해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파괴된 메카를 다시 호출해 탑승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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