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 8일 오후 2시 열린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시작으로 'SWC2026'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워' 최강 소환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이번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한국에는 어드밴티지를 적용해 '오픈 퀄리파이어-한국' 우승자에게 결선 직행 티켓을 제공한다.
선수로 돌아온 '스킷'은 8강에서 '스콜스(SCHOLES)'를 3대0으로 완파했으며, 4강에서 '앵그리버드(ANGRYBIRD)'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서는 'SWC2018' 세계 챔피언 출신인 '빛대(BEAT.D)'와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탄탄한 밴픽과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두며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도 시작됐다. 지난 8일과 9일 승자조 경기를 통해 강호 '핑크로이드(PINKROID)' 등 총 4명의 선수가 유럽컵 본선에 진출했다. 컴투스는 오는 8월15일 유럽 지역 예선 패자조 경기를 통해 유럽컵 라인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SWC2026’의 모든 경기는 컴투스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