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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반 합류…0.5주년 페스티벌 시작

서삼광 기자

2026-08-27 12:40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신규 영웅 '반'과 신규 지역, 주간 콘텐츠 등을 추가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대규모 업데이트 '0.5주년 페스티벌'을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인 '반'이 신규 영웅으로 합류했다. '반'은 고유 마력 '스내치'를 활용해 상대의 힘이나 물건을 빼앗는 캐릭터로, 삼절곤과 대검, 건틀릿을 활용한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작의 일곱 대죄 영웅이 모두 게임에 등장하게 됐다.

신규 지역 '레이븐즈'와 이를 배경으로 한 액트 16 메인 스토리도 공개했다. 범죄와 도적이 난무하는 무법 도시에서 '별의 파편'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지며, 반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오는 9월2일에는 신규 주간 콘텐츠 '미궁'이 추가된다. 영웅의 성장 수준과 관계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매 라운드 주어지는 선택에 따라 영웅을 조합해 공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초월 제련' 성장 시스템과 신규 보스 '인듀라 몬스피트', 최고 난이도 콘텐츠 '초월'도 선보인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초반 튜토리얼을 건너뛸 수 있으며, 챕터 1까지 메인 스토리를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튜토리얼 완료 후 첫 소환에서는 'SSR 멜리오다스'를 100% 획득할 수 있다.

0.5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돌아라, 탐욕의 구슬이여' 이벤트를 통해 총 5억 개의 '별의 파편'을 배포하며, 매일 미션을 완료하면 한 번에 최대 3만 개의 별의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용자 투표로 인기 영웅을 선정하는 '앙케이트 소환'도 진행한다. 투표 결과 상위 3명의 영웅은 9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소환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의 작은 선물', '0.5주년 보상 선택 출석 이벤트', '다시 돌아온 그녀', '시공의 교차로 시즌2'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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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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