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도쿄게임쇼(TGS)'에 참가해 총 7개 타이틀을 선보인다.
NHN플레이아트는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시연과 포토존, 가챠 등 현장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작으로는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OVER RUSH'가 출품된다. 지난 3월 출시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도 함께 전시된다.
장수 게임들도 부스에 합류한다. 일본에서 3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요괴워치 뿌니뿌니'와 출시 10년 차를 맞아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넘어선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등 기존 타이틀 3종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와 스테이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선착순 한정 숄더백과 타이틀별 미션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한정 카드 세트 등을 마련하고, 개발진과 게스트가 참여하는 소통형 무대도 운영할 예정이다.
NHN플레이아트 정우진 대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도쿄게임쇼'인 만큼 이용자분들을 위해 한·일 게임 사업의 개발 시너지를 담아낸 신작을 포함한 총 7개의 타이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현장을 방문해주신 이용자분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