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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첫 PvP '콜로세움' 열었다

서삼광 기자

2026-09-09 15:47

(제공=컴투스).
(제공=컴투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첫 PvP 콘텐츠 '콜로세움'을 9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에 추가된 PvP 콘텐츠다. 이용자의 캐릭터 외형과 능력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매칭 없이 자신의 레벨에 맞는 상대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도전할 수 있다.
콜로세움에 입장하면 월드 내 이용자 5명이 상대 후보로 제시되며, 이 중 3명의 전투력과 레벨, 클래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시 정각부터 45분까지 상대를 변경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회 도전할 수 있다. 다이아를 사용하면 최대 6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콘텐츠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경쟁 결과에 따라 순위와 보상이 결정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제우스: 오만의 신'에는 '무한의 탑'과 '길드 레이드'에 이어 PvP 콘텐츠가 추가됐다. 비실시간 방식으로 경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캐릭터 성장 성과를 다른 이용자와 겨룰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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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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