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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더 골든 에이지' 업데이트…'투사' 리부트·신서버 오픈

서삼광 기자

2026-09-09 15:58

(제공=엔씨).
(제공=엔씨).
엔씨의 MMORPG '리니지M'에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 리부트와 리부트 월드 신서버 '기란', '하이네'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품은 '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가 오후 8시 문을 연다. 두 서버에는 85레벨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최대 1000%의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등 전용 혜택이 마련됐다.
1인 특수 성장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도 신서버 전용 콘텐츠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던전에서 몬스터를 연속 처치해 게이지를 채우고 최대 7단계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단계별 보스 처치에 따라 희귀·영웅 제작 비법서와 장비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서버에서는 '랭킹 이벤트'와 '챌린지 이벤트', 사전예약 없이 합류하는 이용자를 위한 '후발대 용사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공=엔씨).
(제공=엔씨).
'투사' 클래스는 신규 스킬과 리뉴얼 스킬을 통해 전투 능력을 강화했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할파스'는 '포우 슬레이어' 4타와 '폭주' 상태에서 방어 관통 및 실드 추가 대미지 효과를 제공한다. '체인소드 마스터리(임팩트)'를 통해 NPC 대상 다중 체인 그랩과 무기 사거리 4칸도 지원한다.

기존 스킬도 개편됐다. '아수라', '아우라키아', '브레스 스턴', '팬텀 체인' 등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9월9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2시까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를 통해 다른 클래스에서 '투사'로 전환할 수 있다.
(제공=엔씨).
(제공=엔씨).
이와 함께 '알비노 던전 4구역', '악몽의 섬' 및 '혈맹 레이드' 리뉴얼, 시즌 던전 '투기장' 개선, 신규 유일 마법인형 '할파스'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알비노 던전 4구역'은 10월 7일, '악몽의 섬'과 '혈맹 레이드'는 9월 23일, '투기장'은 10월21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된다. 용병 파견 스팟에 '기란성'이 추가되고 파티 타겟 옵션과 우선순위 설정 기능이 도입된다. 성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성장 플로터(HUD)'와 엘릭서 일괄 복용 및 분배 기능, 서버 이전 시 혈맹 인원 제한 완화와 기존 캐릭터명 재사용, 캐릭터 삭제 조건 및 대기 시간 완화 등도 적용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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