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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삼성전자, 'TGS'서 '아스오라' 전시 협업…무안경 3D 디스플레이로 본다

서삼광 기자

2026-09-11 11:31

(제공=엔씨).
(제공=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및 전시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엔씨는 'TGS 2026'에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를 처음 선보인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부스에서는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3D 플레이트 기술을 적용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안경 없이도 화면에 별도의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부스 입구에는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해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다양한 캐릭터가 관람객에게 다가오는 듯한 연출을 선보인다. 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배치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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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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