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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26] '미래시'부터 '데드 어카운트'까지…스마일게이트, 신작 세계관 뽐내

김형근 기자

2026-09-17 21:11

스마일게이트가 두 편의 게임을 'TGS 2026'에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가 두 편의 게임을 'TGS 2026'에 선보였다.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선보인 스마일게이트가 서로 다른 장르와 분위기를 가진 두 작품의 개성을 살린 공간을 꾸며 시선을 모았다.

스마일게이트는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린 ‘도쿄게임쇼 2026’에 부스를 마련하고 전시 공간과 포토존, 이벤트존, 시연존 등을 통해 두 작품을 선보였다.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미래시'를 방문객들이 경험하고 있다.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미래시'를 방문객들이 경험하고 있다.
서브컬처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구역은 대형 디스플레이와 게임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캐릭터 코스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 눈길을 끌었고, 안쪽에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자리했다.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는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앞세운 서브컬처 게임으로, 관람객들은 시연 빌드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전투를 직접 경험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확인했다. 또한 대형 화면에서는 등장 캐릭터를 소개하는 영상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지나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데드어카운트'는 만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듯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데드어카운트'는 만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듯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시연대에 들어가며 조작법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시연대에 들어가며 조작법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 구역은 푸른빛의 화염을 활용한 강렬한 연출이 특징이다. 캐릭터 등신대와 하이스코어 랭킹 보드가 부스 전면에 자리했으며, 대형 화면에서는 게임 플레이 장면이 이어졌다. 시연 공간에서는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임에도 헤드셋을 착용하고 플레이에 집중하는 관람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은 팀 단위 전투에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한 RPG다. 반복 플레이 과정에서 캐릭터와 조합을 구성하며 전투를 이어가는 방식이 핵심이며, 플레이 기록을 겨루는 경쟁 요소도 담겼다.

방문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플레이 기록 상위 기록자들이 랭킹 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 기록 상위 기록자들이 랭킹 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마쿠하리(일본)=김형근 기자(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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