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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26] 현실에 등장한 '특구청'…엔씨, '아스오라' 첫 시연

김형근 기자

2026-09-17 21:49

엔씨가 '아스오라'의 대형 전시관을 통해 특구청을 현실에 소환했다.
엔씨가 '아스오라'의 대형 전시관을 통해 특구청을 현실에 소환했다.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의 세계관을 구현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첫 시연에 나섰다.

엔씨는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린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아스오라'의 전시와 시연을 진행했다.
'아스오라'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다.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마법사들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인 '특구청'의 공무원 '주임'이 돼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엔씨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엔씨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했다.
도쿄타워 등 게임 속 주요 시설도 행사장 한 켠을 채웠다.
도쿄타워 등 게임 속 주요 시설도 행사장 한 켠을 채웠다.
부스는 게임 속 주요 무대인 '특구청'을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시연 공간에서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를 각각 체험하며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 스테이지는 '도쿄타워' 조형물과 대형 LED 스크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게임 초반부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가 진행됐으며, 대형 화면을 통해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보였다.
또한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모니터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전시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은 별도의 안경 없이 입체적으로 구현된 게임 속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를 체험했다.

캐릭터들의 설정이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캐릭터들의 설정이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쿠하리(일본)=김형근 기자(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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