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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26] '나혼렙'·'샹그릴라 프론티어'·'펄인블루'…넷마블 신작 총출동

김형근 기자

2026-09-17 22:23

넷마블이 3종의 게임을 동시에 선보이며 일본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이 3종의 게임을 동시에 선보이며 일본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신작 3종을 선보이며 각 작품의 세계관과 특징을 반영한 전시 공간과 시연존을 구성해 관람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넷마블은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린 'TGS 2026'에 부스를 마련하고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펄인블루' 등 출품작들의 전시와 시연을 진행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원작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성진우의 27년간 군주 전쟁을 소재로,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의 새로운 이야기를 게임으로 풀어냈다.

무대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특징을 소개했다.
무대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특징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이 강렬한 인상의 시연대에서 직접 게임을 즐겼다.
관람객들이 강렬한 인상의 시연대에서 직접 게임을 즐겼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구역은 원작의 분위기를 담은 대형 일러스트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시연존에서 차원의 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구역은 원작의 세계관을 반영해 구성됐다. 부스 전면에는 게임 속 몬스터와 캐릭터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과 LED 스크린이 설치됐으며, 시연 공간에서는 다양한 동료와 NPC를 만나고 몬스터를 토벌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구역에는 등장 캐릭터와 몬스터의 대결을 주제로 한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구역에는 등장 캐릭터와 몬스터의 대결을 주제로 한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시연대는 시험장과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시연대는 시험장과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태그 배틀 방식의 RPG로, 한 손 조작을 기반으로 두 캐릭터를 교체하며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시연을 통해 캐릭터 조합에 따른 전투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TGS에서 처음 공개된 '펄인블루' 구역도 마련됐다.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경험에 RPG 요소를 결합한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로, 주제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전시 공간과 포토존, 캐릭터 코스어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러브 코미디 분위기 물씬 풍기는 '펄인블루'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러브 코미디 분위기 물씬 풍기는 '펄인블루'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처음 공개되는 게임임에도 시연대는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처음 공개되는 게임임에도 시연대는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마쿠하리(일본)=김형근 기자(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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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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