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펄어비스 '빅잼', 5년간 인디게임 44개사 글로벌 진출 지원

서삼광 기자

2026-09-21 14:19

(제공=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44개 개발사의 해외 게임쇼 참가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빅잼은 펄어비스가 2022년부터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BIC 우수 출품작을 대상으로 해외 게임쇼 전시 부스 운영부터 항공·숙박, 현지 마케팅,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12개 참여사(5기)를 추가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2022년 1기부터 지난해 4기까지 일본 비트써밋, 게임스컴 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44개 인디게임사가 참가했으며, 참가사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5점을 기록했다. 참여사들의 비즈니스 성과도 이어졌다. 빅잼 참여 이후 스팀 위시리스트 증가 30건, 해외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노출 20건, 퍼블리셔 및 플랫폼 후속 미팅 19건, 퍼블리싱 계약·협업 논의 9건, 투자 유치 미팅 9건 등이 성사됐다.

수상 성과도 이어졌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부문에서는 '데블위딘: 삿갓'(2023년),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2024년), '셰이프 오브 드림즈'(2025년)가 3년 연속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게임스컴 아시아에서도 '라이트 오디세이'(2023년), '니엔텀 -Op. ZERO'(2024년),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2025년)가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선정된 빅잼 5기 참여사 12개사는 일본 비트써밋과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게임쇼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와 바이어를 만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국내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해 한국 게임산업의 다양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