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TGS) 2026 일반 공개일이 시작된 19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체험하는 한편, 각 부스에 마련된 이벤트와 볼거리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스테이지가 마련된 부스에서는 타임테이블에 따라 유명 코스튬플레이어(코스어)나 모델이 등장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게임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프레부터 게임의 분위기를 살린 의상까지 다양한 모습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스 곳곳에서는 모델과 코스어를 촬영하려는 관람객과 사진가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일부 부스에서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거나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한편, TGS 2026은 당초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일반 공개일 마지막 날인 20일 일정을 끝으로 조기 폐막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