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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2M, 혼불 재련 24단계까지 확장…신규 '바다의 혼불' 추가

안종훈 기자

2026-09-23 12:43

조선협객전2M, 혼불 재련 24단계까지 확장…신규 '바다의 혼불' 추가
스마트나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토종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에 혼불 재련 확장과 신규 ‘바다의 혼불’, 직업 밸런스 조정 및 다양한 편의성 개선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해, 달, 별, 구름 혼불의 재련 단계가 19단계부터 최대 24단계까지 확장된다. 혼불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온 협객들에게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캐릭터 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
신규 혼불 ‘바다의 혼불’도 새롭게 추가된다. 기존 혼불 재련 확장과 함께 새로운 혼불 성장 요소를 선보여 협객들이 캐릭터 성장 방향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작 시스템의 편의성도 개선된다. 자주 사용하는 제작식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며, 성장 재화 제작에는 대성공 확률이 적용돼 제작 과정에서 추가적인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장비 슬롯 재련의 연마 게이지도 보다 직관적으로 변경된다. 게이지의 20·40·60·80·100 구간을 명확하게 구분해 현재 연마 진행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향락원에서 적용되는 버프 이미지도 개선해 각종 효과를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협객전2M, 혼불 재련 24단계까지 확장…신규 '바다의 혼불' 추가
직업 간 전투 밸런스 조정도 진행된다. 검객은 ‘청풍쾌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며, ‘진격검’은 돌진 거리가 기존 1타일에서 2타일, 사거리는 2타일에서 3타일로 상향돼 적에게 접근하는 능력이 강화된다.

도사는 ‘화염장’과 ‘작열풍’의 대미지 계수가 상향된다. 의원 역시 ‘족점혈’, ‘폭우 이화침’, ‘신점혈’ 등 주요 공격 스킬의 대미지 계수가 조정되며, ‘신점혈’에는 도심경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전투 활용도를 높인다.

기존 임무 콘텐츠의 보상도 개선된다. 노후화된 지역 임무의 보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임무 주화가 새롭게 추가되어 기존 지역 임무를 수행해야 할 새로운 동기를 제공한다.

한편,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23일부터 2주간 윷놀이, 룰렛, 보물찾기, 기여도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협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성장 재화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혼불 재련 확장과 신규 ‘바다의 혼불’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공하고, 직업 밸런스 및 기존 콘텐츠 보상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추석을 맞아 윷놀이와 룰렛,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연휴 기간 조선협객전2M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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