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토이 페스티벌'은 콘텐츠 및 아트토이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카이프로스튜디오가 주최하고 마리오아울렛과 MGM IP가 협찬하는 문화 행사다. 아트토이와 캐릭터 IP, 독립 창작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캐릭터, 피규어, 레진 토이, 컬렉터블 등 다양한 창작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 작가들의 개별 부스와 함께 기획 전시도 진행된다. 국내 조형 집단 357파트먼트와 함께 한국의 옛이야기와 민간 전승 속 존재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수도시 IN 서울'이 마련되며, 다양한 레진 조형 작품을 소개하는 '레진 토이 전시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카이프로스튜디오는 행사 개최를 앞두고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총 30개 부스로 운영되며 작가 부스 참가비는 11만 원(VAT 포함)이다. 참가자에게는 180cm 테이블 1개와 의자 1개가 제공된다.
천창욱 카이프로스튜디오 COO는 "'서울 토이 페스티벌'은 이미 이름이 알려진 작가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자신만의 캐릭터와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은 창작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지향한다"며 "첫 전시를 준비하는 작가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까지 다양한 창작자를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프로스튜디오는 '서울 토이 페스티벌'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창작자와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만나는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 아래 작가의 작품이 향후 캐릭터와 다양한 IP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접점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