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은 니즈게임즈가 OCI 도입을 통해 운영 비용을 50% 절감하는 동시에 게임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향후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니즈게임즈는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 개발사다. '언디셈버'는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가입자 511만 명을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다크디셈버'는 IP 세계관을 확장한 프리퀄 작품으로, 기존 팬층은 물론 신규 글로벌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타이틀로 기획됐다. 니즈게임즈는 다크디셈버 출시와 이에 따른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높은 성능과 확장성, 보안, 고가용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를 필요로 했다. 니즈게임즈는 성능, 안정성, 비용 효율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끝에 OCI를 최종 선택했다.
니즈게임즈 임명훈 대표는 "대규모 온라인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성능과 효율적인 운영 비용을 제공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며 "OCI를 통해 타 클라우드 대비 훨씬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게임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 품질 고도화와 이용자 경험 개선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