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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中 앱스토어 유료게임 1위 등극

서삼광 기자

2026-02-09 15:09

(제공=넥슨).
(제공=넥슨).
넥슨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중국명 潜水员戴夫)'가 중국 시장 출시와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앱스토어 유료 게임 순위 1위는 물론, 무료 게임을 포함한 전체 매출 순위권에도 이름을 올리며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 중이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9일 기준 중국 현지 애플 앱스토어 유료 게임 분야 매출 1위를 유지 중이며, 무료 게임을 포함한 최고 매출 순위는 57위에 올랐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넥슨의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해양 탐험게임이다. 물고기를 사냥해 초밥집을 운영하고, 다양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콘텐츠가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700만 장 이상을 판매했고, PC·모바일·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됐다.

(출처=중국 탭탭).
(출처=중국 탭탭).
중국 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중국 서비스에 필수인 외자판호(서비스 허가권) 확보로 본격화됐다. 이후 현지 앱스토어 탭탭에서만 사전예약자 150만 명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본 무료(F2P) 게임이 강세인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믄 흥행 기록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작품성과 특유의 유머 코드, 서브컬처 요소가 중국 이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 플레이 대신 쓰이는 탭탭 플랫폼에서도 유료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플랫폼에 공개된 안드로이드OS 버전 판매량은 약 15만 장이다. 또한, 공지에 출시 첫 날 접속자 20만 돌파 기념 이벤트가 공지되는 등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지난 6일 현지 퍼블리셔 XD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및 PC 버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 시점에는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결제 및 다운로드에 차질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런 흥행 기록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과 XD네트워크는 모바일 버전과 함께 PC 버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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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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