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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어비스디아'에 신규 SSR 캐릭터 '페이트' 추가

서삼광 기자

2026-03-31 17:38

(제공=NHN).
(제공=NHN).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에 신규 SSR 등급 캐릭터 '페이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페이트'는 원거리 물리 딜러로, 방랑 점술가라는 설정에 걸맞게 베라니아 축제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동료 '린'과의 우정을 다룬 서사를 가지고 있다.
NHN은 '페이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시즌 이벤트 '싫어요! 하지만 좋아요!'를 오는 4월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퀘스트를 플레이하면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획득한 전용 아이템으로 에스트, 프리미엄 티켓, 행동력 보충 물약, 뱅가드 선물 상자 등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재화를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시즌제 레이드 콘텐츠인 '어비스 인베이더'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 보스로 등장하는 '우리엘'은 어비스 슬릿의 영향으로 제국의 통제를 벗어난 시험형 안드로이드로, 물리 공격형 뱅가드에게 공격받을 시 모든 속성 대미지 내성이 감소하는 기믹을 가졌다. 이번에 출시된 '페이트'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공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어비스 인베이더 입장 재화의 최대 보유량이 기존 3개에서 5개로 상향됐다.

게임 이용 편의를 돕는 시스템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튜토리얼 전투 스킵 기능 도입 ▲로비 화면 내 이벤트 및 미션 확인용 전용 배너와 아이콘 추가 ▲전투 진행 후 '다음 스테이지 바로가기' 기능 추가 ▲스페셜 샵 구매 프로세스 안내 강화 등 초기 몰입도와 반복 플레이의 쾌적함을 위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NHN 정중재 게임사업실장은 "이용자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게임 내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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