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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첫 십계 영웅 '데리엘리' 추가

서삼광 기자

2026-08-06 12:08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마신족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영웅 '데리엘리'를 처음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데리엘리는 건틀릿과 대검, 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연격 메커니즘과 최대 스택 달성 시 마력 소모 없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염 속성 아군의 전투력을 높이는 지원 능력도 갖췄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도 공개했다. 성전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십계'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세력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용자는 트리스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할 수 있다. 스토리 완료 시 별의파편과 강화석, 무기, 골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만화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재현한 신규 퀘스트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 성기사 트위고와의 전투 등 원작의 주요 장면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최대 15명이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도 열린다. 이용자는 전설의 존재 '칼바쉬'를 공략하고 이벤트 미션과 교환소를 통해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12일부터 26일까지 0.5주년 전야제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하면 영웅 뽑기권과 고급 성장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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