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를 앞세워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 오프라인 소통에 나섰다. 개발진이 직접 코스프레에 참여하고 이용자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등 게임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팬아트 전시와 코스프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와 접점을 넓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린 '코믹월드 335 일산'에 '카제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나이트메어호(주인공의 함선)의 여름휴가'를 컨셉트로 꾸며졌다. 시즌4 신규 전투원 힐데, 아라벨라, 올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과 커피트럭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게임 속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는 게임 쿠폰과 포토카드, 음료 등을 제공했으며,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를 '붕괴 타임'으로 운영해 특별 제작한 '붕괴 음료'를 추가로 제공했다.
개발진이 직접 이용자와 만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붕괴 타임'에는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와 김기범 디벨롭먼트 디렉터, 경민규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마케팅 팀장이 현장을 찾아 이용자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했다.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는 게임 내 캐릭터 '쥬다스'로, 경민규 팀장은 '루밀 의원'으로 코스프레해 눈길을 끌었다.
(제공=스마일게이트).
(제공=스마일게이트).
현장에서는 '카제나' 캐릭터로 변신한 7명의 코스프레 모델도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라벨라, 올가, 힐데, 페이, 테네브리아, 하이데마리, 디아나 등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프레 모델과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인증하면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믹월드'의 2차 창작 문화에 맞춘 콘텐츠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4월과 7월 진행한 팬아트 콘테스트 수상작 23종을 부스 외부에 전시했다. 공식 캐릭터와 콘텐츠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을 함께 선보이며 '카제나' 팬덤의 2차 창작 활동을 현장 콘텐츠로 연결했다. 현장 사진에서도 '카제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코스프레 모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