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 이벤트는 9월 10일 서버 점검 이후부터 10월 22일 서버 점검 전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몬스터 사냥을 통해 명절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송편을 모아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하고 추석 한정 패션 아이템을 강화하는 등 장기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강화는 각 마을의 장인 NPC에게서 ‘달조각을 박는다’를 선택해 진행한다. 기본 성공 확률은 50%이며, 사용하는 달조각 단계에 따라 더 높은 성공 확률을 기대할 수 있다. 강화에 성공하면 수치가 +3에서 +9까지 상승하고, 실패하더라도 강화 수치가 완전히 초기화되지 않고 -3에서 -9만 감소한다. 최대 +30까지 강화할 수 있어 이벤트 기간 동안 꾸준히 달조각을 모아 성장에 도전하는 재미를 더했다.
다만 보름달 가면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캐릭터 간 PK 및 PvP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이벤트가 종료되면 달조각으로 강화한 수치가 모두 0으로 초기화되는 만큼 이벤트 기간 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빨강 송편 60개를 모으면 3시간 동안 경험치 획득량을 5% 높여주는 ‘빨강 송편구슬’을, 파랑 송편 60개를 모으면 3시간 동안 공격력을 5% 높여주는 ‘파랑 송편구슬’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교환은 하루 한 번만 가능하며, 구슬을 받은 뒤에는 게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지속시간이 계속 소모된다.
니다온라인은 앞서 몬스터 사냥으로 ‘동그랑땡’을 획득해 송편과 대추, 곶감, 홍시, 약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와 빨강·파랑 송편을 모아 ‘보름달 가면’ 및 막걸리 한사발로 교환하는 콘텐츠도 선보였다. 여기에 보름달 가면 강화와 송편 축복 구슬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추석 이벤트는 사냥과 수집, 교환, 강화의 재미를 두루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