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크렸던 몸을 펴고 강호에 나서다!
천하제일살수 이광의 압도적 강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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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현수 게임 칼럼니스트] 필자는 어릴 적 친구들과 TRPG를 꽤 즐겼다. TRPG는 'Tabletop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여러 명이 각자의 캐릭터를 만들고 한 명의 게임 마스터가 되어 세계와 사건을 설명하면 참가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물론 기초적인 규칙이 작성된 룰북과 우연성을 판단하는 주사위가 있었지만, 각자 자신의 캐릭터에 빠져 몇시간이고 최종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임을 하다보면, 마치 내가 그 세계에 실제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PC MMORPG가 지금처럼 활성화되기 전, 종이와 연필, 주사위 그리고 같이 게임을 즐기는 친구만 있으면 몇 시간이고 중세의 던전으로

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 서비스 3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 '엘리아스 학예회'에 게임과 관련된 성우와 가수, 코스어 등이 다수 참여해 이용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오는 10월3일과 4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엘리아스 학예회'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각각 진행돼 총 4회 공연으로 마련되며, '트릭컬 리바이브'를 대표하는 주요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다. 게임 속 감성과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 출연진의 무대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주요 세트리스트에는 '끝까지 걸어가고 싶어'와 '이터널 드리머(Eternal Dreamer)' 등 게임을 대표하는 곡들이 포함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