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히트2' 오리진 서버에 길드 간 경쟁 콘텐츠를 추가하고 클래식 서버에는 신규 지역을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넥슨은 22일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오리진 서버에 '성물 점령전-길드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클래식 서버에는 신규 사냥 지역을 업데이트하고 주요 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새롭게 추가된 '성물 점령전-길드전'은 기존 성물 점령전을 길드 단위 경쟁 콘텐츠로 개편한 것이다. 길드별 최대 50명이 참가해 거점을 두고 경쟁하며, 점령에 성공하면 성물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에는 길드별 티어 점수가 부여되며 승패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총 8주간의 시즌 결과에 따라 최종 티어가 결정되고 티어별 특별 보상도 제공한다.
클래식 서버에는 신규 지역도 추가했다. '비탄의 성지' 던전에 65레벨 지역을 추가했으며, '몰락자의 은신처'에는 신규 지역 '대해의 마지막 안식처'를 개방했다. 이 지역에서는 보스 몬스터 '베누카달'이 등장하며 처치 시 '고대' 등급 장비 승급 재료인 '오닉스'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리진 서버의 '파티 던전'과 '잠재력' 시스템 단계를 확장했으며, 오리진·클래식 서버 공통으로 '몰락자의 은신처' 내 '공허 안개 숲' 일부 구역의 몬스터 난이도와 보상 밸런스를 개편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혼돈의 성장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에 따라 고대 또는 영웅 등급 펫 소환권과 '성물의 해방 주화'를 지급한다. 획득한 주화는 이후 진행되는 '성물의 해방' 통합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모아 특별 상점에서 전설·고대·영웅 등급 소환권과 장비 제작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